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원도심 중심으로 이전… ‘주민 소통·지역상생’ 거점으로 도약

21일부터 새 청사 업무 시작, 원도심 상권 활성화도 기대

김인수 기자
2026-09-21 07:07:02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원도심 중심으로 이전… ‘주민 소통·지역상생’ 거점으로 도약 (시흥시 제공)



[한국Q뉴스] 시흥시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는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 있던 청사를 원도심 중심지역으로 이전하고 21일 오전 9시부터 새 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이번 청사 이전은 주민 생활권과 가까운 곳으로 행정서비스 거점을 옮겨 대중교통 접근성과 민원 편의를 높이고 주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 청사는 기존의 행정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주민 누구나 편하게 찾아와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커뮤니티 공간’ 으로 운영된다.

주민 참여 프로그램과 다양한 소통 활동을 확대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활동도 대폭 확대한다.

지역 내 공공기관들과 협력해 골목상권 이용을 독려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지역 내 소비와 동반 성장’ 이라는 선순환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엄계용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장은 “청사가 주민들의 일상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간 만큼, 문턱을 더 낮추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것”이라며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체감도 높은 행정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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