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농촌체험휴양마을, ‘제10회 충북 농촌체험한마당’ 참가

김덕수 기자
2026-09-21 06:58:46




음성군 농촌체험휴양마을, ‘제10회 충북 농촌체험한마당’ 참가 (음성군 제공)



[한국Q뉴스] 음성군 농촌체험휴양마을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청주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개최된 ‘제10회 충북 농촌체험한마당’에 참가해 농특산물 전시·판매 및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충북 농촌체험한마당’은 도시민에게 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해 농촌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농촌 활력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각 마을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향후 실제 체험 마을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73개 농촌체험휴양마을 중 40여 개소가 참여했으며 유아부터 어린이, 성인에 이르기까지 3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농촌의 매력을 만끽했다.

특히 음성군을 대표해 참가한 삼성면 ‘대실마을’과 소이면 ‘체리마을’은 영양 연잎밥 만들기, 연잎 줄기 비눗방울 체험, 체리 키링 판매 등 흥미롭고 특색 있는 마을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행사장에서는 굴렁쇠, 제기차기 등 6개의 전래 놀이 체험 부스와 2개의 쉼터 부스가 함께 운영됐으며 운영본부는 안전 관리와 체험 쿠폰 배부 등을 통해 원활한 행사 추진에 만전을 기했다.

군은 이번 행사가 도시민에게 농촌여행의 매력을 알리고 유아와 학생에게 농업·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해 향후 유치원·학교 등의 현장체험학습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충북 농촌체험한마당 행사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세대를 아우르며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농촌체험의 장이 됐다”며 “음성군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우수한 농산물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