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아산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최근 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지급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번 재난지원금은 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 및 농경지 소유자 등 주민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114가구에 총 6억 200만원 규모의 지원금을 오는 9월 23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피해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하게 지급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피해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안정된 마음으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지원금 지급을 명절 전에 완료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피해조사와 지급 대상 확인 등 사전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지급 과정에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신속한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신속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재난지원금 지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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