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4주간 ‘2026. 서울 서북4구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전용 누리집을 통해 운영되는 이번 박람회는 기업과 구직자가 시공간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채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은평구는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 6년째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은평구를 비롯해 용산구, 마포구, 서대문구 등 4개 자치구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이 함께 참여한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시 소재 우수 기업이 참여하는 ‘실시간 채용관’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일대일 온라인 서류·면접 상담, 취업 특강, 인성·역량검사 모의고사 무료 교환권 제공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누구나 컴퓨터와 모바일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박람회 전용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서울 서북4구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를 검색하면 된다.
특히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구민은 은평구 일자리센터를 방문하면 신청부터 참여 방법까지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구인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만나는 기회가 되고 구직자들에게는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북4구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기업과 구직자가 함께 상생하는 일자리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잡코리아 운영사무국 또는 은평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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