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도봉구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도봉구협의회와 함께 9월 16일 도봉구 ‘다 가치’ 공유부엌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풍성한 한가위를 위한 ‘2026 풍성한 한가위 송편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도봉구협의회 봉사원 10여명이 참여해 송편을 정성껏 포장했으며 포장한 송편은 희망풍차 결연세대 275세대에 전달됐다.
행사에 참여한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해주시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봉사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정연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도봉구협의회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송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도봉구협의회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여름철 삼계탕 나눔, 어르신 보행 보조 기구 나눔 등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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