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칠곡군은 9월 16일 석적읍 소재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소속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인 ‘직원 마음충전소’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국립칠곡숲체원,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업해 특이민원 등으로 누적된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업무활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됐다.
오전에는 천연 향료를 이용해 참석자들이 스스로의 스트레스 강도를 알아차리고 본인만의 조합을 통한 퍼스널 아로마를 만들어 피로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자신에서 꼭 맞는 편백베개 만들기 체험인 ‘잘 자, 숲’, 말린 꽃을 이용해 특색있는 손거울을 만드는 ‘압화거울 만들기’, 목침 등의 소도구를 활용해 피로를 해소하는 ‘몸풀림’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에 대한 참석 직원들의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한 참석자는 “압화거울을 만들면서 집중하는 순간순간이 스트레소 해소에 도움이 됐다”고 했으며 또 다른 참석자도 “짧은 시간 속에서도 깊은 회복을 경험해 만족스러웠다”는 소감을 남겼다.
행사에 참석한 김재욱 군수는 “오늘 참석한 직원들이 이 자리에서 잘 배우고 챙겨서 자신만의 스트레스 관리법을 가질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심리 회복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