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가평군은 한수원 청평수력발전소의 지원으로 추진하는 ‘제1회 한수원과 함께하는 전기사랑 독서마라톤 독후감 공모전’의 참여대상을 기존 독서마라톤 참여자에서 전 국민으로 확대하고 접수기간도 10월 6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당초 독서마라톤 참여자만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전기와 에너지의 소중함을 더 많은 국민과 공유하고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참여대상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독서마라톤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9월 14일부터 시작됐으며 10월 6일까지 진행된다.
응모자는 2026년 가평군 올해의 책 및 후보도서와 한수원 필독서 등 총 10권의 지정도서 가운데 원하는 책을 읽고 정해진 양식에 따라 독후감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내용 이해도, 구성력, 문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작을 선정하며 선정된 응모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지급된다.
조상희 평생교육사업소장은 “이번 공모전이 에너지의 가치와 독서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접수기간이 10월 6일까지 연장된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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