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진안홍삼축제 전야제 낙화놀이, 천변 따라 번진 붉은 빛의 장관

김상진 기자
2026-09-18 11:11:24




2026 진안홍삼축제 전야제 낙화놀이, 천변 따라 번진 붉은 빛의 장관 (진안군 제공)



[한국Q뉴스] 진안군은 17일 오후 9시 진안고원시장 천변에서 ‘낙화놀이’행사를 개최하고 쏟아지는 불꽃비가 천변을 따라 장관을 이루는 가운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낙화놀이는 9월 18일에서 20일까지 개최되는 진안홍삼축제 전야제로 마련돼,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야간 콘텐츠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낙화의 전통적 아름다움과 진안홍삼의 붉은 이미지를 결합해, 홍삼의 붉고 깊은 기운과 건강한 에너지를 ‘빛’ 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낙화가 줄지어 타오르며 흩날려 떨어지는 불꽃이 비처럼 쏟아지자, 관람객들은 천변을 따라 이어진 붉은 빛의 흐름을 감상하며 전야제의 열기를 함께했다.

진안군은 원활한 관람을 위해 동선 안내와 현장 통제를 실시하고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낙화놀이가 2026 진안홍삼축제 전야를 붉게 밝히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며 “진안군민들께서 함께 즐겨주셔서 무엇보다 기쁘고 따뜻한 열기와 에너지가 모두에게 좋은 기운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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