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의 이야기가 ‘한 권의 마을’로 횡성군립도서관, 책쓰기 프로젝트 2기 도서 출간

김석화 기자
2026-09-18 11:39:59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한국Q뉴스] 횡성군립도서관이 운영한 ‘책쓰기 프로젝트 2기’ 가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책쓰기 프로젝트’는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직접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1기에 이어 2기까지 운영되며 군민들의 책쓰기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확인했다.

이번 2기는 5월 21일부터 6월 2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ZOOM을 활용한 온라인 강좌로 진행됐다.

참여자 10명은 해원 작가의 지도로 원고 작성부터 수정·첨삭, 출판 과정까지 직접 참여했으며 그 결실로 각자의 이야기를 담은 공동 저서 ‘한 권의 마을’을 정식 출간했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글로 풀어내고 이를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며 창작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었다.

특히 온라인으로 진행된 과정에서도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져 책쓰기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횡성군립도서관 관계자는 “1기에 이어 2기까지 책쓰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군민들의 창작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한 권의 마을’은 추후 전자책으로 제작되어 교보문고 알라딘 등 온라인 서점을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무료도서로 유통될 예정이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