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고양시 저소득층 추석명절 지원 성금 1천만원 전달

2018년부터 매년 1천만 원씩 기탁… 누적 기부금품 1억 5천만 원 상당

김인수 기자
2026-09-18 13:52:39




명지병원, 고양시 저소득층 추석명절 지원 성금 1천만원 전달 (고양시 제공)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9월 17일 열린시장실에서 명지병원으로부터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기탁받아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김인병 명지병원장,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했다.

명지병원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2018년부터 매년 1천만원씩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저소득 가정 난방비와 생필품 지원 등 총 누적금액 1억 5천만원 상당의 기부금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사회공헌과 나눔실천을 인정받아 명지병원은 이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ESG 나눔기업 인증패’를 받았다.

김인병 명지병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명지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을 마음 편히 보내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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