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양산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합동 안전점검

공사 현장 안전관리 강화 및 조속한 정비로 주민 생활환경 안전 확보

김덕수 기자
2026-09-18 17:30:45




경남도·양산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합동 안전점검 (양산시 제공)



[한국Q뉴스] 경상남도 자연재난과와 양산시 시민안전과는 18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사업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북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가촌6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모래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총 3개 지구이다.

양 기관은 현장별로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장 내 위험요소 관리 상태, 비상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공정 추진 상황도 함께 확인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공사 중단에 따른 안전관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책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관리와 비상 대응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침수, 붕괴 등 재해 위험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조속히 완료될 경우 주민 생활환경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와 양산시는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를 시행하고 지속적인 현장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며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조속히 완료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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