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일산3동 안전보안관은 지난 16일 오후 8시부터 관내 안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야간 안전점검과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학원과 공동주택이 밀집해 늦은 시간까지 학생과 주민들의 보행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전보안관들은 후곡 학원가와 공원, 주요 보행로 등을 순찰하며 △보안등 점등 상태 △방범용 CCTV 등 안전시설물 이상 유무 △보행 방해 요소 및 시설물 파손 여부 △환경정비 필요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강재문 일산3동 안전보안관 대표는 “작은 위험 요소를 미리 살피는 것이 안전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지역 곳곳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박영산 일산3동장은 “늦은 시간까지 지역의 안전을 위해 힘써 주시는 안전보안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학원가와 주거지역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마을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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