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17일 추석을 앞두고 ‘2026년 한가위 온기 가득 찬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회원 20여명은 국과 반찬 등 정성을 담아 명절 도시락을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
회원들은 도시락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홀로 지내는 어르신 가구를 중심으로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조점순 회장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명절 분위기와 온기를 전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따뜻한 정과 돌봄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성낙인 군수는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자원봉사협의회의 활동에 깊이 감사드리며 군에서도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는 이번 나눔 행사뿐만 아니라 재난 대응과 지역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자원봉사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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