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창식 위원장이 17일 남양주시 별내동 ‘불암천 산책로 연결사업’현장을 찾아 공정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김창식 위원장을 비롯해 남양주시 하천정비팀 관계자 등 4명이 참석해, 오는 10월 준공을 앞둔 공사 추진 상황과 보행 안전 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불암천 산책로 연결사업’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투입해 불암천1교 및 불암천2교 하부의 단절된 둑마루 산책로를 잇는 사업이다.
총연장 206m, 폭 2m 규모의 연결 경사로 2개소 등을 설치하는 것으로 지난 7월 착공에 들어갔다.
그동안 해당 구간은 산책로가 끊겨 있어 하천 주변 무단횡단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김창식 위원장은 지난해 10월부터 사업 추진을 위해 남양주시와 긴밀히 협의를 이어왔으며 마침내 도비 전액을 확보해 사업을 본궤도에 올렸다.
사업이 완료되면 별내역과 인근 하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무단횡단 사고 위험을 원천 차단하고 쾌적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식 위원장은 “불암천은 별내동 주민들이 산책과 운동을 위해 자주 찾는 생활 밀착형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한 보행 동선 확보가 중요하다”며 “안전휀스를 꼼꼼히 설치하고 산책로 포장 구간의 유효 폭을 최대한 확보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김병주 국회의원의 특별교부세 4억원 확보로 추진된 불암천 조명 설치 사업이 지난 6월 완료된 데 이어 10월 중 완공될 이번 연결사업으로 온전한 주민 친화형 산책로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이 실질적인 주민 편익으로 이어지도록 공사 품질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마무리 단계까지 주민 불편이 없도록 현장 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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