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손길로 전하는 마음”…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응골마을 일손 돕기

∘ 1사1촌 자매결연 응골마을 찾아 예초 작업 및 환경정화 활동 펼쳐

김석화 기자
2026-09-18 15:47:33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시청



[한국Q뉴스]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은 9월 18일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속초시 응골마을을 찾아 ‘농가 일손 돕기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공단은 총인구 대비 고령인구 비중이 28%를 넘어서는 등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농촌 지역의 심각한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와 직접 소통하는 체감형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자 이번 봉사를 기획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연속성 있게 추진된 것으로 이날 공단 임직원 20여명은 예초기와 안전장비 등을 직접 챙겨 마을 입구 진입로의 잡초를 제거하는 예초 작업을 진행하고 농가 주변 환경을 깨끗이 정비하며 힘을 보탰다.

공단은 앞으로도 응골마을과의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교류와 일손 돕기를 이어가며 도농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더욱 단단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이선규 이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응골마을 주민분들께 작게나마 실질적인 보탬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지역 주민과 함께 상생하고 소통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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