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우천면자원봉사협의회 소속 9개 단체 회원들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한가위 온정 나눔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우천면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은 우천면 일원에서 지역 내 취약 가구 110곳에 위문품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연합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날 전달된 위문품은 횡성사랑 십시일반 성금으로 마련한 생필품세트와 지역에서 후원된 백미로 구성됐다.
위문품 전달 봉사활동에는 9개 단체 40여명이 단체별로 구역을 나누어 실시했으며 우천면 자원봉사협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단체 연합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하며 촘촘한 마을 복지 그물망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유재인 우천면 자원봉사협의회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따뜻한 정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봉사단체들과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보살피고 나눔의 온기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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