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중앙로타리클럽·전주 나이키 박영근 대표,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가위 선물 전달

18일 전주시복지재단에 성금 900만 원 기탁, 명절 선물・통학비 등 따뜻한 나눔 실천

김상진 기자
2026-09-18 10:32:2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한국Q뉴스] 전주 중앙로타리클럽과 박영근 전주나이키 대표는 1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위해 전주시복지재단에 총 90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전주 중앙로타리클럽 300만원과 박영근 전주나이키 대표 600만원으로 마련됐으며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한가위 명절 선물과 통학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주 중앙로타리클럽은 지난 2016년부터 ‘엄마의 밥상’ 사업 등에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으며 올해도 ‘전주함께복지’ 사업에 200만원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박영근 전주나이키 대표 역시 지난 2020년부터 ‘엄마의 밥상’ 사업과 설맞이 이웃돕기 사업 등에 꾸준히 후원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에 동참해 왔다.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전주 중앙로타리클럽과 박영근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실천이 모여 전주를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 있다”며 “전주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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