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의왕시 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월 16일 바라산자연휴양림에서 독거노인과 협의체 위원 등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음힐링 행복동행, 숲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외부 활동이 적은 독거노인들이 숲에서 치유와 휴식의 시간을 보내며 우울감과 정서적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참여 어르신들은 숲길 걷기와 숲 치유 활동 등을 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느끼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협의체위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며 지역사회 내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오문경 위원장은 “어르신들과 위원들이 함께 숲을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웃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외되지 않고 함께 어울리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미옥 고천동장은 “이번 숲 치유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에게 일상의 작은 활력과 행복을 더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민들의 정서적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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