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따뜻한 정 나눠

관내 복지시설 3곳 방문해 위문품 전달하고 종사자 격려

김인수 기자
2026-09-18 13:21:57




구리시,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따뜻한 정 나눠 (구리시 제공)



[한국Q뉴스] 구리시는 추석을 앞둔 9월 17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3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에게 온정을 전하고 복지 현장에서 돌봄과 지원에 힘쓰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동화 구리시장은 장애인근로복지센터, 한나의집,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을 차례로 방문해 쌀과 라면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어 시설 운영 현황과 이용자들의 생활 여건을 살펴보고 종사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구리시는 매년 설과 추석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앞으로도 복지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명절에도 복지 현장을 지키며 이용자들의 돌봄과 지원에 힘쓰고 계신 시설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들려주시는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복지 정책에 세심하게 반영해 시민 모두가 존중받고 함께 살아가는 ‘시민이 시장인 구리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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