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최훈식 장수군수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추석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복지 현장을 지키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설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한편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훈식 군수는 아동복지시설 9개소와 노인생활시설 10개소 등 총 19개 사회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에서 제시된 건의 사항에 귀 기울이는 등 소통 중심의 행보를 이어갔다.
최훈식 군수는 “명절에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군민 모두가 주변을 한 번 더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장수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취약계층 555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총 8173만5천 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을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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