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북 진천군 이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90세 이상 홀몸 어르신 60가구를 대상으로 ‘장수 어르신 위문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협의체 특화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민족 고유의 명절 한가위를 기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꼼꼼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90세 이상 홀몸 어르신 가구를 직접 찾아 정성스럽게 준비한 소고기, 멜론, 김 선물 세트를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나누고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눴다.
양태환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풍성하며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종철 이월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년 명절마다 어르신들을 위해 온정을 나눠 주시는 지사협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어르신들을 비롯한 면민 모두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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