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창군협의회, 수해 피해민에 650만원 성금 기탁

김상진 기자
2026-09-18 11:33:13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고창군 제공)



[한국Q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창군협의회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65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와 연대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고창군협의회는 지역의 통일 기반 조성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이번 성금 기탁을 비롯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영택 고창민주평통 회장은 “앞으로도 민주평통의 역할에 충실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나눔과 봉사를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주평통은 헌법 제4조와 제92조에 근거해 설치된 대통령 자문기구로 통일 관련 국내외 여론 수렴, 국민적 합의 도출, 그리고 범민족적 의지와 역량을 결집하는 것을 주요 임무로 하고 있다.

특히 지역 통일 기반 조성과 단체 간 협력, 청년층의 통일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생활 밀착형 활동을 전개하며 자문위원들의 통일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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