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정선 여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여량면복지회관 연회장에서 올해 생일을 맞은 지역 내 90세 이상 어르신 40명을 모시고 생신상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생신을 축하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여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6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생신 축하 인사를 전하고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에 불편한 점이 없는지 직접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새롭게 여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을 맡은 강승태 여량면장도 함께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강승태 여량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생신을 함께 축하하고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연행 여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생신을 축하하고 식사를 나누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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