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읍면동 담당자 실무역량 강화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현장 중심 실무교육 실시

김상진 기자
2026-09-18 11:29:54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 실무교육 실시 (김제시 제공)



[한국Q뉴스] 김제시는 지난 16일 시니어커뮤니티센터에서 19개 읍면동 의료·요양 통합돌봄 담당자를 대상으로 원활한 사업 추진과 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주민과 가장 가까운 읍면동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원활하게 연계할 수 있도록 담당자의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개요 및 추진체계, △읍면동 역할 및 업무처리 절차, △대상자 발굴·신청 및 조사,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김제형 통합돌봄 서비스 및 연계방법, △행복e음 시스템 업무처리 등 실제 업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대상자의 다양한 돌봄 욕구를 파악하고 적합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과정에서 읍면동 담당자가 확인해야 할 사항과 업무 단계별 주요 절차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읍면동과의 업무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내 다양한 돌봄 자원을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읍면동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실무 지원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돌봄 취약계층이 익숙한 보금자리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