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급변하는 교통 여건 대응을 위한 ‘교통법정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교통 여건 변화 반영… 안전하고 효율적인 중장기 교통계획 수립

김인수 기자
2026-09-18 11:11:35




과천시, 급변하는 교통 여건 대응을 위한 ‘교통법정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과천시 제공)



[한국Q뉴스] 과천시는 지난 17일 오후 2시 시청 제1회의실에서 향후 과천시의 중장기 교통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한 ‘교통법정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황선희 과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건설도시국장, 용역 수행사 관계자, 외부 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과천시의 교통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계획 수립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번 용역은 대규모 개발사업 등으로 급변하는 과천시의 교통 여건을 반영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에 수립하는 법정계획은 △지방대중교통계획 △교통안전 기본계획 △지방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 △보행 교통개선계획 등 4개다.

과천시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현황을 자세히 조사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중장기 교통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은 도시 팽창으로 교통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다”며 “이번 4대 교통법정계획 수립을 통해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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