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16일 설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마을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사랑 나눔 한가위’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 70여 가구를 대상으로 명절맞이 소고기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금철 위원이 직접 만든 순두부 100개를 기탁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기탁받은 순두부는 소고기와 함께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됐다.
이번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이 지역 곳곳의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위원들은 물품 전달과 함께 자연스럽게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김홍주 민간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피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곽미옥 설성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발로 뛰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민관 협력 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안부 확인, 마을특화사업 등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