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통영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전국 치매안심센터 2주기 운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해 우수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지난 17일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경남광역치매센터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24년~25년 치매안심센터 운영에 대해 지난 4월 실시한 것으로 25년도에는 전국의 군지역, 26년도에는 시지역 치매안심센터의 정책 이행 수준과 서비스 품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이다.
시는 치매 예방부터 환자 돌봄까지 전 과정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여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전국 130개 시 지역 치매안심센터 중 A등급이 13개소로 선정기관 중 1곳의 수상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은 수상이다.
특히 통영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예방관리 평가인 인프라 구축 분야, 치매서비스 제공 및 관리 분야, 지역치매역량강화분야의 3개 분야의 다방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평가는 치매환자와 가족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전 직원의 노력이 만든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도시 통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이번 성과를 토대로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 돌봄 시스템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치매가 있어도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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