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9월 16일 청렴시민감사관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한 ‘2026년 청렴시민감사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활동 중인 청렴시민감사관의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경험과 감사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제도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조선 후기 대표적인 청백리 다산 정약용의 공직 윤리를 기리고자 전문 해설사와 함께 정약용 유적지와 실학박물관을 견학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그동안의 감사관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감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나눴다.
김원기 시장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청렴시민감사관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이 청렴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앞으로도 신뢰받는 청렴도시 의정부를 만들어가는 데 든든한 동반자가 돼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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