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동두천시가 지원하는 ‘2026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탑동두레농악보존회가 오는 9월 23일 오후 2시에 동두천시 장애인회관 공연장에서 ‘DDC TOP동 조선팝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탑동에서 오랫동안 삶의 터전을 일구어 온 어르신들을 비롯해 관내 청소년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지역 예술가 및 예술단체와 협력해 우리 전통예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K-art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DDC TOP동 조선팝 콘서트’는 우리 고유의 전통예술에 현대적인 음악과 공연 요소를 접목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즐겁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탑동 어르신들의 삶과 지역의 문화적 자산을 바탕으로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세대공감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은준 탑동두레농악보존회 대표는 “이번 공연을 통해 탑동의 어르신들과 청소년, 시민들이 함께 배우고 즐기며 세대와 세대를 잇는 문화예술의 장을 만들고자 했다”며 “우리 지역의 전통문화를 현대적인 K-art로 재해석해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알리고 지역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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