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지바이오 위크 2026’에서 광교 바이오산업 알렸다

수원시 홍보관 운영…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추진협의체·수원경제자유구역 알려

김인수 기자
2026-09-18 07:55:35




수원특례시, ‘지바이오 위크 2026’에서 광교 바이오산업 알렸다 (수원시 제공)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는 16~17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지바이오 위크 2026’에 참가해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을 비롯한 수원의 바이오산업과 투자 환경을 알렸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한 ‘지바이오 위크 2026’은 바이오기업과 투자사, 대·중견기업, 연구 기관 등 바이오산업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행사다.

올해는 ‘글로벌 바이오넥서스’를 주제로 초청강연, 광교 바이오헬스 포럼, 기업성장 파트너링, 성장전략 세미나, 바이오산업 홍보관 등을 운영했다.

수원시는 행사 기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2027년 5월 20~21일 개최 예정인 ‘제3회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올해 열린 제2회 서밋의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바이오기업·투자기관·연구 기관 등을 대상으로 내년 행사 참여를 안내했다.

참여기업·기관 발굴과 산업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교류도 이어갔다.

또 ‘광교 바이오 이노베이션 밸리 추진협의체’의 주요 활동과 운영 현황을 소개하고 신규 참여·협력 기관을 발굴했다.

기업·대학·병원·연구 기관 등이 참여하는 추진협의체를 알리고 현장에서 기업·기관의 관심 분야와 협력 수요도 파악했다.

수원경제자유구역의 개발계획과 투자 환경도 홍보했다.

수원의 바이오·첨단산업 기반과 입지 여건, 기업지원 정책 등을 소개하고 바이오기업·투자기관과 교류했다.

수원시는 행사에서 발굴한 참여·협력 수요를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과 추진협의체 운영, 기업 유치 등과 연계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바이오 위크에서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과 수원의 바이오산업, 투자 환경을 알릴 수 있었다”며 “기업·기관과의 교류가 실질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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