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추석 연휴에도 빈틈없는 돌봄… ‘새빛꾸러미’ 300가구 전달

수원새빛돌봄 식사지원 대상 300가구에 간편식 8종 지원, 명절 안부도 함께 살펴

김인수 기자
2026-09-18 07:57:02




수원특례시, 추석 연휴에도 빈틈없는 돌봄… ‘새빛꾸러미’ 300가구 전달 (수원시 제공)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식사 공백이 우려되는 수원새빛돌봄 식사 지원 대상 300가구에 9월 23일까지 ‘새빛꾸러미’를 전달한다.

지원 대상은 수원새빛돌봄 식사 지원 이용자 가운데 추석 연휴 기간 식사 지원이 중단되는 가구다.

각 동에서 실제 식사 공백 위험이 있는 가구를 우선으로 추천해 선정했다.

‘새빛꾸러미’는 즉석밥, 국·탕, 영양죽, 반찬 등 간편식 8종으로 구성했다.

영양과 보관·조리 편의성을 고려해 품목을 선정했다.

수원시는 17일 새빛꾸러미 전달식을 열고 각 동에 꾸러미를 배분했다.

각 동은 9월 23일까지 대상자에게 꾸러미를 전달한다.

수원시는 동 인적안전망과 함께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새빛꾸러미를 전달하고 명절 안부와 생활 상태를 살핀다.

물품 지원과 안부 확인을 연계해 연휴 기간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돌봄 사각지대를 예방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추석은 가족과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기지만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는 식사 공백과 고립감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는 기간”이라며 “새빛꾸러미 나눔과 안부 확인으로 명절 연휴에도 돌봄이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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