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제시 봉남면 행정복지센터는 17일 최윤범씨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5kg 쌀 7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최윤범 씨는 前봉남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장으로 약 10년간 명절마다 쌀과 떡국떡 등을 기부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최윤범씨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봉남면장은 “명절마다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최윤범씨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쌀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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