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의회 김영진 의원, ‘덕산온천단지 고품격 숙박시설 건립, 조속 추진 촉구’

제325회 예산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김덕수 기자
2026-09-17 14:42:05




예산군의회 김영진 의원, ‘덕산온천단지 고품격 숙박시설 건립, 조속 추진 촉구’ (예산군 제공)



[한국Q뉴스] 예산군의회는 17일 제32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영진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덕산온천단지 숙박시설 건립이 추진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했다.

지난 2024년 7월 충남개발공사가 폐업 중인 덕산온천관광호텔을 매입한 후, 충남도와 충남개발공사·예산군·건설 시행사가 고품격 숙박시설을 건립키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는 덕산온천 관광지 활성화를 목표로 온천단지 내에 힐링센터, 치유시설, 글램핑, 의료시설 등의 복합 경쟁력을 갖춘 최고 시설을 갖추기 위함이었다.

김 의원은 “충남도지사가 덕산 지역 주민 30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덕산 온천 시설을 새롭게 변모시키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며 “그로부터 9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품격 시설 건립을 기대하는 지역 주민의 입장에서는 조급한 마음을 가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 김 의원의 주장이다.

김 의원은 “사업이 지연되는 사유를 명확히 규명해서 시공사 및 충청남도와 협의를 통해 조속히 추진해 줄 것”과 “조성되는 온천단지가 국내 최고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김 의원의 바람대로 덕산 지역이 국내 최고의 관광 명소로 우뚝서는 날을 기대해 본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