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합천군이 9월 17일 합천축협 스마트한우 경매시장에서 열린 제1회 합천군 수정란이식 한우 경진대회에서 가축전염병 예방 및 차단방역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합천군의회 의장, 도의원, 농업기술센터 소장, 축산과장 등 합천군 관계자와 경상남도 동물방역과장, 동물위생시험소장, 도 축산과장, 축산연구소장 등 방역 관계기관 관계자와 경남농협본부장, 합천축협조합장 등 농축협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9월 16일 인천 강화군 한우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철저한 방역 조치 후 진행했으며 350여명의 축산관계자가 참석해 ASF, AI, 구제역 등 주요 가축전염병 예방과 차단 방역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많은 축산관계자와 경상남도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가축전염병 예방과 차단방역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의미가 컸다”며 “축산농가에서는 ASF, AI,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평소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농장 출입 차량과 사람에 대한 방역 관리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경상남도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방역 홍보와 현장 지도를 실시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가축전염병의 선제적 차단과 안전하고 청정한 축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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