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보건소, 당뇨 전 단계 시민 혈당관리 돕는다… 참가자 20명 모집

김인수 기자
2026-09-17 16:51:55




양주시보건소, 당뇨 전 단계 시민 혈당관리 돕는다… 참가자 20명 모집 (양주시 제공)



[한국Q뉴스] 양주시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연속혈당측정기를 활용해 일상 속 혈당 변화를 확인하고 생활습관 개선을 돕는 ‘슬기로운 혈당생활’을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부터 64세까지의 양주시민 중 당뇨 전 단계에 해당하는 시민이다.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양주시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연속혈당측정기는 피하에 센서를 부착해 혈당을 지속적으로 측정하는 기기로 손가락 채혈 없이 5분 간격으로 측정값을 스마트폰 앱에 전송한다.

이를 통해 음식 섭취나 운동 등에 따른 혈당 변화 양상을 확인하고 자신의 생활습관을 점검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연속혈당측정기 1개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19일부터 12월 4일까지 운영하며 사전·사후 검사 각 2회를 실시한다.

또한 ‘원데이 혈당학교’를 통해 당뇨병 질환 교육, 운동 지도, 건강밥상 실습 등 맞춤형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식습관과 활동에 따른 혈당 변화를 직접 확인하며 건강한 자가관리 습관을 형성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심뇌혈관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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