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이천시는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김남성 님과 한덕찬 님을 ‘제5회 자랑스러운 이천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천시 자랑스러운 이천인상’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하고 이천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시민을 발굴해 그 공적을 기리기 위한 상으로 분야에 제한 없이 2명 이내에서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천시는 지난 8월 11일부터 대상자를 추천받아 9월 17일 열린 ‘제5회 자랑스러운 이천인상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김남성 님과 한덕찬 님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김남성 님은 오랜 기간 지역자율방재단 활동에 참여하며 재난·재해 예방과 복구, 안전 점검, 재난 안전 홍보 활동 등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 왔다.
집중호우와 폭염 등 각종 재난 상황에서 현장 예찰과 복구 활동을 이어왔으며 지역 봉사와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천시 지역자율방재단이 2023년 전국 229개 지역자율방재단 운영평가에서 2위를 차지하는 데 기여했다.
한덕찬 님은 마을 이장을 시작으로 호법 단위농협 조합장, 호법면장, 마장면장 등을 역임하며 오랜 기간 지역 발전과 주민을 위한 활동에 힘써 왔다.
퇴직 후에도 각종 자문 활동과 대한노인회 호법분회장 등으로 지역사회 봉사를 이어왔으며 현재 이천시 원로자문위원회 의장으로 활동하며 지역공동체 화합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오랜 시간 묵묵히 헌신해 오신 두 분의 노력이 오늘의 이천을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됐다”며 “수상자들의 뜻깊은 활동이 널리 알려져 지역사회에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5회 자랑스러운 이천인상 시상은 오는 10월 10일 제31회 이천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자랑스러운 이천인 상패와 이천인증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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