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나주소방서는 17일 대형 교통사고로 인한 다수사상자 발 생 상황에 대비해 ‘2026년 3분기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7월 나주에서 발생한 버스 교통사고 사례와 추석 연 휴 귀성·귀경 차량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에 대비해 다수사상자 발 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과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가상의 도로에서 차량 3대가 연쇄 추돌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 한 상황을 설정해 진행됐다.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긴급구조통제단 가동△현장응급의료소 운영△사상자 분류·분산 이송 △통제단 각 부·반 별 임무 수행 등을 점검했다.
특히 도로상 구조·구급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2차 교통사고 예방과 현 장대원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주행차량의 위험요인 확인과 현장 통 제, 안전구역 설정 등 안전관리 절차를 숙달했다.
김용호 나주서장은“추석 연휴에는 교통량 증가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다수사상자 대응과 현장대원의 안전확보가 중요하다”며 “실전형 훈련을 통해 재난에 대응할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 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