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면 지사협,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앞장… 저소득 아동 가구에 추석 꾸러미 전달

아이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한가위, 명절 소외감 해소에 앞장서

김상진 기자
2026-09-17 14:53:08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한국Q뉴스] 김제시 금산면 행정복지센터는 1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관내 저소득 아동 25가구에 명절 물품을 담은 ‘추석맞이 꾸러미’를 전달하며 든든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됐다.

지사협 위원들은 명절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도록 떡, 고기, 과일 등 풍성한 품목으로 꾸러미를 구성했으며 가정에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묻는 등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촘촘한 보호망 역할을 수행했다.

신창배 민간위원장은 “미래의 희망인 우리 아이들이 이웃의 사랑 속에서 넉넉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돕는 끈끈한 지역사회 돌봄망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미정 금산면장은 “명절일수록 더욱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역사회 돌봄을 몸소 실천해 주신 지사협 위원들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금산면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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