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경찰위원회,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찾아 자치경찰 홍보

전주 신중앙시장에서 자치경찰 치안정책 홍보

김상진 기자
2026-09-17 13:47:47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밀착형 자치경찰 정책 알리기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회는 17일 전주 신중앙시장에서 이연주 위원장과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자치경찰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범죄예방과 생활안전 등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자치경찰 정책을 알리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시장 상인과 이용객들에게 보이스피싱 등 범죄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개인정보 노출 없이 차량 운전자와 연락할 수 있는 ‘안심주차번호’등 생활밀착형 치안정책을 안내했다.

야간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안전 암밴드도 함께 배부했다.

안전 암밴드는 야간 운동이나 외출 시 운전자 등이 보행자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전용품으로 위원회는 어르신 등 시장 이용객들에게 사용 방법과 보행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또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시장 상인과 도민들의 의견을 들으며 자치경찰 정책에 대한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이연주 전북자치경찰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은 도민들과 직접 만나 자치경찰 정책을 알리고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활 가까이에서 목소리를 듣고 체감할 수 있는 치안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전통시장 등 도민들이 많이 찾는 현장을 중심으로 자치경찰 정책을 알리고 생활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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