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에서는 지난 9월 11일부터 9월 16일까지 부천시청역갤러리에서 개최된‘제16회 원기회전’ 전시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원기회전'은 2010년부터 매년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 회원들의 학습 성과를 선보이는 기회로 이어져 왔으며 한 해 동안 정성껏 준비한 작품 중 캘리그라피·정밀화·서예·문인화·한국화·작문·서양화 총 10개 반 77점의 작품을 전시해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지역사회에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전시가 열린 부천시청역갤러리는 지하철역 내에 위치해 어르신들의 가족뿐만 아니라 많은 지역사회 주민들이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하며 어르신들의 열정과 예술적 감각을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됐다. 관람객들은 ‘어르신들의 뛰어난 작품성에 깜짝 놀랄 만큼 솜씨가 좋았다’, ‘지하철역을 지나가다 들렀는데 뜻밖에 멋진 작품을 만나 눈과 마음이 즐거웠다’등 다양한 소감을 남겼다.
또한 전시기간 동안 전시관 안내도우미로 활동한 어르신들은 자신의 작품 소개와 복지관 안내를 담당하며 그동안의 학업의 성과를 스스로 체감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조영훈 관장은 “어르신들이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만든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다양한 평생교육 및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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