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부소방서 추석 명절 대비 노인복지시설 현장안전지도 실시

김인수 기자
2026-09-17 15:37:32




용인서부소방서 추석 명절 대비 노인복지시설 현장안전지도 실시 (용인시 제공)



[한국Q뉴스] 용인서부소방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화재취약시설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18일 수지구 동천동에 위치한 요양원을 방문해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방서는 관계자로부터 시설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청취한 뒤 △화재취약요인 및 피난환경 확인 △거동 불편 입소자 피난계획 점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방재실 중심의 초기 대응체계 점검 △관계자 애로사항 청취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했다.

특히 노인복지시설은 거동이 불편해 보조 대피가 필요하거나 자력대피가 어려운 입소자가 많고 침구류·매트리스 등 가연성 물품도 다수 사용하고 있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체계적인 피난 유도가 중요하다.

이에 소방서는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계자의 대응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오은석 서장은 “노인복지시설은 화재 발생 시 스스로 대피하기 어려운 입소자가 많은 만큼 평상시 관계자의 초기 대응과 피난계획 숙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추석 연휴에도 빈틈없는 안전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소방시설 유지관리와 반복적인 피난훈련에 각별히 힘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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