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면 학동·오방마을,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 펼쳐

김덕수 기자
2026-09-17 13:58:33




하일면 학동·오방마을,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 펼쳐 (경남고성군 제공)



[한국Q뉴스] 마암면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 펼쳐 마암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9월 17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새마을 회원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도 나눔의 뜻에 동참하며 정성스럽게 마련한 쌀을 기탁해 훈훈한 마음을 더했다.

이날 모인 쌀은 마암면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에게는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할 계획이다.

최효영 마암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하나둘 모여 뜻깊은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통해 서로 돌보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마암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기석 마암면장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정성으로 모인 쌀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마암면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는 헌옷 모으기, 환경정화활동, 도로변 풀베기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암면 조성과 이웃 간 화합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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