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성산면, 추석 명절 맞아 취약계층 살피는 ‘행복동행 현장복지상담소’ 운영

김덕수 기자
2026-09-17 13:47:28




창녕군 성산면, 추석 명절 맞아 취약계층 살피는 ‘행복동행 현장복지상담소’ 운영 (창녕군 제공)



[한국Q뉴스] 창녕군 성산면은 추석을 앞두고 지난 16일 ‘행복동행 현장복지상담소’를 운영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펼쳤다.

면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위기가구의 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세심히 살피고 위기 상황이 확인된 가구에는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등 찾아가는 복지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이나 돌봄 공백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집중적으로 살피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명절 전 취약계층을 방문해 전과 탕국을 지원하는 마을복지계획을 추진하는 등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석 면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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