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면 새마을회 ‘사랑의 나눔 바자회’ 성황리 개최

떡·잔치국수부터 직접 재배한 농산물, 기부 물품 판매까지… 따뜻한 나눔 실천

김인수 기자
2026-09-17 11:15:55




강하면 새마을회 ‘사랑의 나눔 바자회’ 성황리 개최 (양평군 제공)



[한국Q뉴스] 양평군 강하면 새마을회는 지난 15일 강하새마을공원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에는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떡과 잔치국수 등 다양한 먹거리를 비롯해 새마을회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고구마와 참기름 등 지역 농산물을 판매했다.

또한 지역사회에서 기부받은 다양한 물품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강하면 새마을회는 이번 바자회에서 발생한 판매 수익금 전액을 관내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강순희 강하면 새마을회 부녀회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이웃을 돕기 위한 바자회에 참여하고 도움을 주신 지역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정성이 담긴 수익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하면 새마을회는 매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과 나눔 행사를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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