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중앙동, ‘해뜰 복담은 명절꾸러미’ 전달

김인수 기자
2026-09-17 11:09:00




오산시 중앙동, ‘해뜰 복담은 명절꾸러미’ 전달 (오산시 제공)



[한국Q뉴스]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해뜰 복 담은 명절꾸러미’를 통해 관내 저소득 50가구를 직접 방문하고 명절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뜰 복 담은 명절꾸러미’ 사업은 명절을 맞아 저소득가구를 방문해 추석 인사를 전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명절 소외계층의 정서적 고립과 소외감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협의체 위원들은 물품 전달과 함께 대상 가구의 생활 상황을 살피고 추가적인 복지 지원 필요 사항을 확인하고 있다.

이번 명절꾸러미는 소고기, 사골육수, 반찬 등 추석 명절 음식으로 구성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대상자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살폈다.

이한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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