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화양면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25년째 이어온 ‘사랑나눔 행복더하기’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6일 화양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유관기관 단체장과 개인 후원자, 특별시의원, 시의원, 이장 등 60여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26개 기관·단체가 동참해 2천 300여만원 상당의 백미, 선물세트, 라면 등 10종의 후원 물품을 마련했다.
후원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층 713세대와 경로당 52개소, 사회복지시설 6개소에 전달됐다.
신순만 화양면 노인회장은 “2002년부터 명절마다 이어져 온 나눔이 이제는 지역 대표 전통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며 “25년간 함께해 주신 후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철웅 화양면장은 “이번 나눔 행사가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이웃들에게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화양면이 서로를 돌보고 나누는 공동체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화양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사랑나눔 행복더하기’행사에 유관기관 단체장과 개인 후원자, 특별시의원, 시의원, 이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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