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두산전자, ‘러브하우스’ 15탄…장애인 가정 주거환경 개선

후원금 225만원 지원·임직원 4명 직접 참여…고령장애인의 안전한 일상 위한 생활환경 정비

김인수 기자
2026-09-17 11:14:52




경기도 용인시 시청



[한국Q뉴스]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은 9월 16일 두산전자와 함께 중증 및 저소득 재가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러브하우스 15탄’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을 위해 두산전자는 중증 및 저소득 재가장애인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 225만원을 지원했으며 임직원 4명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해 대상 가정의 생활환경을 정비했다.

두산전자 임직원들은 가정 내 청소와 침구류 케어를 비롯해 안전바와 미끄럼방지매트를 설치하고 리모컨 도어락과 현관 도어스토퍼를 교체하는 등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지원을 받은 방자 씨는 “이렇게 필요한 곳을 직접 살펴주시고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덕분에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 같다. 오래 건강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활동에 참여한 두산전자 임직원은 “러브하우스 활동을 통해 장애인 가정에 직접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활동에 지속적으로 함께하고 싶다”고 전했다.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김현균 관장은 “장애인이 나이가 들어도 익숙한 자신의 집에서 안전하게 생활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일상의 불편과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령장애인을 비롯한 지역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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