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오산시보건소는 관내 노인요양시설과 주야간보호센터의 종사자 및 감염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7월부터 9월까지 실시한 ‘2026년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등 감염에 취약한 입소자와 이용자가 많은 시설의 집단감염을 예방하고 종사자들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요양원과 주야간보호센터를 순회하며 진행했으며 감염취약시설 관리자와 종사자 약 57명이 참여했다.
교육에는 오산시 역학조사관이 강사로 나서 감염관리 기본원칙인 표준주의를 비롯해 시설별 감염관리 수준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맞춤형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또한 입소시설 감염관리 실무가이드북을 제공하고 옴의 예방과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등 시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감염관리 방법을 교육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감염취약시설의 자체 감염관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감염취약시설과 긴밀히 협력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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