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한국수자원공사 고령권지사는 9월 16일 고령군청을 방문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위한 ‘수도요금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지원은 한국수자원공사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물나눔 행복두배’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기존 수도요금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하던 취약계층 50가구와 독거노인 70가구 등 총 120가구를 선정해 지원에 나선다.
지원 기간은 오는 2026년 10월부터 2027년 4월까지 총 7개월간이며 취약계층 가구에는 매월 1만원, 독거노인 가구에는 매월 5천원씩 총 595만원 규모의 수도요금이 차질 없이 지원될 예정이다.
‘물나눔 행복두배’프로그램은 한국수자원공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의 1%를 적립해 조성한 재원으로 추진되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고령권지사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2024년 60가구, 2025년 110가구를 지원하는 등 매년 수혜 대상을 확대하며 취약계층의 필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적극 앞장서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고령권지사는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소중한 정성이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물 전문 공기업으로서 지역 사회의 복지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맞춤형 나눔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고령군 관계자는 “공공제도 혜택이 미치지 못하는 틈새 가구에게 선제적으로 지원해 주신 한국수자원공사 고령권지사에 감사드리며 군에서도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연계 복지 사업을 더욱 견고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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