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내면 “2026 어르신, 다시 청춘의 날”행사 개최

김석화 기자
2026-09-16 16:49:39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한국Q뉴스] 둔내면이 다가오는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며 세대 간 화합을 다지는 경로 위안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 어린이들이 정성껏 준비한 귀여운 율동 공연과 흥겨운 댄스 축하 무대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어 어르신들에게 공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는 본 기념식과 함께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낸 특별 감동 이벤트 공연이 펼쳐져 객석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기념 공연 이후에는 정성껏 마련된 따뜻한 점심 식사를 함께 나누며 이웃 간의 정을 돈독히 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훈훈한 오찬 자리가 이어졌다.

김성태 둔내면장은 “오늘 하루만큼은 지역 어르신들이 마음속 깊이 간직해 온 청춘의 설렘을 되찾고 근심을 잊은 채 활짝 웃으셨기를 바란다”며 “오늘의 대한민국과 횡성을 일구기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은혜를 잊지 않고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따뜻한 둔내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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